다들 어제 어때셨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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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린이날 행사를 무사히 마쳤네여..
저도 한때는 어린이날을 기다리던 시절이 있어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다보니 이런날이 귀찮아지네여..
왜 일까요? 단순이 나이를 먹어서일까여?
어쩐지 서글퍼지네여.. 회원님들은 어떠신지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어린이날 친구랑 싸우기만 했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아직 어려서 그래요...동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