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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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왔어요...
근데 어머니랑 아버지가 안계세요....
술도 안먹고 일찍 들어온 아들...칭찬해주셔야지...
도대체 어디 가셨는지...
ㅠㅠ....................ㅠㅠ
오늘부터는 술 줄일려고요...
담배도 줄여야 하는데...잘 되지 않네요...
또 다시...무언가 새롭게 시작해봐야겠어요...
오늘 구인광고도 냈어요...
조인성좋아님한테 다시 나오시라고 했지만...
안나오실거같아서..구인광고도 냈어요...
이글 보시면 얼른 다시 오세요~^^
사람 구해지면...
일좀 가르처주고...
저는 당분간 여행다녀올려고요...
술먹을돈 아껴서...여행 다녀올려고요...
빨리 여행가고 싶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혼자만의 여행...
가슴이 콩닥콩닥...두근두근...^^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보노리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럽네여 ㅜㅜ

witchsu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여행가고싶은데... 맨날 바뻐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위치수님...나 소개팅 시켜달라고요...
ㅠㅠ...ㅠㅠ
보노리야님 부러워하지마세요...
지금 제가 마음이 무지하게 안좋은 시기에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힘내세요~ 여행다니시면서 안성도 들리시는거죠~? ^^

witchsu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개팅 같은 소리하네...
살은 빼셨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도 저 좋아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