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떤 미친x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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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나 시x 나 술 안취했다고~ 저x 오라그래~"
"나 잘못한거 없다고~ 어라ㅣ멍리ㅓ망ㅁㄻ"
6시부터 한 40분을 소리지르더니 가더군요 ㅡㅡ;
창문밖을 보니 여자둘 남자하나...
술을 먹은거 같은데... 역시나 술이 문제?
덕분에 달콤해야할 아침 잠을 뺏겼습니다
아침엔 5분이 아쉬운데...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여자사람 본거에 만족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침잠을 설친게...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윗몸 일으키기등....뺏긴 시간이라 생각 마시고 운동(윗몸..)을 하시던 맛난 밥을 준비 하시던...자기에게 도움 되는 선택을 하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침잠이 얼마나 달콤 한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