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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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차가운 골방에서 잠을잤어요...
자는동안 거짓말 좀 보태서 50번은 깬듯...
새벽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민방위 받고 차에서 살짝 잤는데...역시나 찌뿌둥한 몸으로 운동 마쳤네요...오늘은 일찍 집에 가야겠네요
자는동안 거짓말 좀 보태서 50번은 깬듯...
새벽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민방위 받고 차에서 살짝 잤는데...역시나 찌뿌둥한 몸으로 운동 마쳤네요...오늘은 일찍 집에 가야겠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요?
왜요?
싸우신거에요?
ㅠㅠ
인천오시면 제가 찜질방에서 같이 자드리겠음~^^
조인성좋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집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옆구리 시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