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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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술을
죽을때까지 마셨다는...
다행히 안죽었다는...ㅋ
어제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손가락 넣고 토했어요...
ㅠㅠ
손가락 넣고 토해본게 몇년만인지...
어제 죽다 살아났다는...
ㅠㅠ
기절할때까지 술마시고...
하루종일 토하고...
오늘 친구만났는데
맥주 한잔마셨는데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이참에 술을 끊는건 아닌지...^^
담배도 죽을때까지 펴봐야겠어요...
그럼 담배 생각안날지도...^^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니코틴 알콜 부족으로 인하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