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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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한 시간 동안 왔다 갔다.
작년 이 맘때 쯤.... 이런 날 들이 많았는데....
다시 화창하게 개었고, 조금 있으면...해가 질 것이다.
저녁 후 산책을 갈때..... 장화를 신고 가야될까??
주말에 열심이 뒤집어 놓은 잡풀들이...이 소나기 덕에 다시 자라날 까봐 걱정 된다...ㅠ.ㅠ
돌쇠가 진짜루 필요 할까??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돌쇠는...철공소에 있지 않을까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 관리자님~~~~ 어쩔까낭....
방금 수정 했는데.....돌쇠....ㅋㅋ....
철공소여?? 흐흐....
이리 일 하다간...어깨/팔목 다 망가 질거 같다능....ㅠ.ㅠ.... 시멘트 사다가 흙을 덮든지 해야쥐~~~
그려려니...또 지출예상..... 이쒸~~~
내년에는 아파트로 이사 가던지 해야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자석 사세요~
그럼 쇠가 붙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썰렁하게 해서 죄송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님~! 제가 필요하신가요~? 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 출동??? 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백사님~~ 사진 뵜는데~~ 살이 찌고 계신거 맞져?? 머슴이 필요 할뿐....백사님을 필요하지 않은 듯..ㅎ~~ 너무 멀어여~~ ㅠ.ㅜ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살이 빠지구있어요ㅠ_ㅠ 빵먹어야지

가까운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온다음이 참 좋져~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서님~~~ 운동 해서 그런건가요??
진득하게 공부 하는 시간을 조금 늘리시는게....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까운 사람님~~~ 나이가 있으시니.....
비 온 다은을 아시는거 같으시네요~~
근데.. 흙 사이로 비집고 올라오는 잡 풀들은 스트레스 라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