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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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인천공항에 대려다 줬어요...
태국 아가씨... 가끔 같이 밥도...술도...먹곤 했는데...
이제 언제 올지 몰라요...아마도 못볼듯...
형은 자기 여친인데 왜 나보고 대려다 주라고 하는건지...
덕분에 어제 하루 완전 꽁 쳤음....
그리구 저녁에는...술먹기 시작해서...
저는 또 괴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술이란게...누군가에는 참 좋은거 같은데...
누군가에게는 너무 괴로움을 주는듯...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술상무 해드릴까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쁜 여자친구들 만날때
저도 술상무 시켜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상무 없어두 돼요...
술먹고나서 취한후에 괴로움이 찾아오는거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