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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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는 세상에 힘든거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힘들다고 느껴지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후회라는것도 잘 안하는 성격...
세상 힘들게 없는 저이지만...
유일하게 힘들다 싶은게...이성과의 관계가 안좋을때...
왜그렇게 고통스러운건지...ㅋ
그럴때 남들은 술먹고 그러던데 바보같이 술도 못먹고...
그리구...
머리는 이별을 말하는데 가슴은 왜 그게 안돼는건지...
아웅..어렵다...
저 뭐 싸우거나 그래서 쓰는거 아니에요...
백사는 그냥 그렇다고 썼을뿐...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땐 고민하시지 마시고 얼른 헤어지시고
저랑 나이트가요~ㅎ
같이 새돼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트까지 가서 새돼고싶지 않아요...
헤어지고 나이트가서도 새돼면...정말 우울할듯...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울하면..
다음날 다시 가서...
또 새되면 돼요~
그러다 보면
적응도 되고
우울하지 않아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싸우면서 정드는거에요...^^
세종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려운 문제에요~~~ 고민이 많을수록 백사님이 더 착하시다는 뜻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가 착해요?
잘못 알고 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