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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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또 과음을 했어요...ㅠ.ㅠ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는데 술도 안깨고 속도 무지하게 쓰리고...
아파트에서 1층까지 내려오늬 안오던 비가 갑자기 와서 집으로 다시들어가고....ㅠ.ㅠ
다시 내려와서 가려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다시 올라가고....ㅜ.ㅜ
자꾸 왔다갔다하다 술덜깼냐고 엄마한테 혼나고...ㅠ.ㅠ
어렵게 출근하던중....
길에 맨홀있잖아요... 갑자기 맨홀이 벌떡일어나는거예요....ㅠ.ㅠ
깜짝놀라서 다시보니 헛걸봤는지 맨홀은 잘누워있더라구요...ㅜ.ㅜ
아침부터 혼자 쌩쇼했어요...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맨홀하고 뽀뽀라도 하시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맨홀이 서겠어요? 인성님이 엎드리는거겠지요...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마나 술을 마니 먹어스면 헛것이 보일까!-_-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그러게 말이예요...ㅜ.ㅜ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여튼 연구 대상이야~~ 얼굴좀 봅시다..ㅎ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연구대상...
전에 친구들도 그런말 많이했었는데...^^*
저 얼굴 이뻐요~~^^*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마 대학생 때 쯤인가, 자다말고 밤중에 화장실가려고 일어나 마루에 나가는데 마루청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이마를 떼리더라구요. 그 소리에 부모님 다 깨시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꼭 저같으세요...^^*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 얼굴은 별루 신뢰가 안가는데 하는짓이 이뻐요..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저희엄만 미워죽겠다고 하시던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리 인성님 신나셨네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어쩌누~~~
인성님 술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