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재테크의 클레오파트라’, ‘불법의 빅토리아 여왕’, ‘의혹의 측천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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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문화체육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결과 그 부인에 대한 평가입니다.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 그냥 돈이나 세면서 살지, 권력에 한번 발담궈 보자고 덤볐다가 아주 개쪽을 당하는군요.
경향신문 링크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260853361&code=990308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돈세면서 살고 싶어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신재민 장관 외 더 있죵! 한심ㅋ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내 발에 돈이 막 한없이 밟히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