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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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지금 이 프로그램 보니까 입맛 엄청 당기게 하는군요.
6.6kg짜리 랍스터... 가격이 얼마려나? 덩치가 이 정도니 회도 엄청 나오는군요.
돗돔, 크기가 177cm 군요. 허걱... 이런 어종이 있었군요. 이걸 낚시로 잡는다니...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오징어회가 제일로 좋은데...^^
몸통의 부드러움...다리의 쫄깃함...아주 맛나요...^^
근데 요즘은...너무 비싸서 못 먹겠어요...
가격은 싼데 너무 조금 줘요...만원 이만원 더주고...
광어회나 우럭회 먹으면...스끼다시도 주고..매운탕도
주는데...오징어회는 아무것도 안줘서...못먹겠어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참치회좋아하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쟁이들...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까운 소래가서 함 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