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술먹자는 사람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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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술먹자는 사람이 너무 많음...
어제도 술먹고
집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술먹자고 전화와서...
싫다고 했음...
자려고 누웠는데
선배님한테 낚시가자고 전화왔음...
ㅠㅠ
결혼한 한 친구도 이번주나 다음주 금요일에 마눌님하고 같이 만나자고 전화왔음...
소개팅도 안시켜주면서...마눌님은 왜 데리고 나온다는건지...
ㅠㅠ
연말이라 술먹자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음...
이상...
어제 전화온 사람이
저의 인간관계 끝임...
ㅋㅋ
15년간 거의 혼자서 나파라만 했더니
인간관계 없음...
앗~
17년전 여자친구한테 지난주에 만나자고 전화왔었음...
ㅋ
16년전 여자친구도 결혼했지만...
연락해서 만날수는 있음...
ㅠㅠ
댓글목록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 남자들임 ㅋㅋ 맛죠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개팅 한번 시켜주세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그런사람도 없어요...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놀러오세요~
저 버림받는건 아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