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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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멍충이 새끼 낳는 중이에요
새끼 한마리를 낳았는데 옆산에다 낳았어요...
전에 새끼 낳을때도 이상한데 낳은걸 백구가 물어와서 키웠는데
또 이상한데 낳고있어서 개집에 가둬놨어요...
한마리 낳고는 낑낑거리기만 하고 5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머지가 안나와요
저 멍충이 새끼 낳아놓고 젖도 안주고있어요
정말 이름값하는 멍충이...
깝깝 하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닮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 생명 탄생을 축하해용~~ 이름은 똘이로 지어주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멍충이 풀어놨어요 새끼 꼬리가 살짝 나왔는데 낳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아마 새끼 다 죽은거 같아요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이 뽑아주면 안돼는건가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마리 뽑아줬어요... 그놈은 죽었구요... 멍충이는 어디론가 가버렸구... 새끼 뽑아주면서 두명이나 물리구...ㅋㅋㅋ 지금 한마리라도 살린다고 가축병원가서 젖병이랑 사다가 젖먹여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자라서 효도도 하는 착한 강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리 멍충이 집나갔어요... 뱃속에 새끼들 있는데 어디로 간겨... 어디다 낳아놓고 올라고... 이거 길에서 객사하는거 아닌가몰라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멍충이..미아 방지용 목거리 하나 해주세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때문에 나간거 아닐까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구;;; 죽은 새끼들은 어쩔수 없구,,,,,한마리라두 잘 키워~!!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늘옹 다 죽은건 어케 아셨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름을 멍충이로 하지말고
똑똑이로 바꿔라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구~ 아까운 생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