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탐방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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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가라 그런지 영동고속도로 엄청 밀렸어요
도착해서 잠시 쉬고 있는데... 소낙비가 주룩주룩....
아이쿠 ~ 산행은 물건너 가고... 대신 차명산과 발효식품에 대한 설명만 듣고
실내에서 자라고 있는 산삼 구경만 실컷하고...
명상법 강의 듣고서 차를 마실때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뻤다
끝으로 7년묵은 더덕주, 바베큐, 삼겹살, 가시오가피 장아치에 저녁을 먹고... 아~취한당~~-__-
좋은날을 선택하여 다시 산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나는 저녁 12시경에
사랑하는 와이프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당~^*^
그런데 약간 씁쓸하면서 상큼한 맛이 나는 가시오가피 장아치가 생각이 나네영~~^^*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독초 안드셨나봐요~
ㅠ...ㅠ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 남들 먹는 것에 부러움이 많이 드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휴가때 거제도를 갔는데 거기서 pc방에서 살았어요 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독초가 업더라구여~~ 나파라님이 미리 다 드신것아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