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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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했고 새로운 잠자리서 잠이 들엉하는저...
낯설은 환경? 잠이 올려나 하는 생각과 함께 불을 끄고 누웠더랬죠...
조용하고 적만한... 썰렁하기까지한... 그런데...엥?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시계초침소리... 헐... 난 시계가 없는데... 난 시계가 없는데...
약간의 소름과 무서움?이... ㅎ
불을켜고보니 허거덩... 여태 못보던 시계가 벽에 걸려있네요...
원래 있었던거겠지 하고 자고일어나서 부동산에 전화 했어요...
저기요... 시계도 옵션인가요? ㅡㅡ^
아니라네요 그래서 버렸어요... 누군가 가져갈수있게 얌전히...
우리멍충이는 새끼를 총 5마리나 낳았어요...
근데 4마리는 죽었어요...
백구는 여러마리도 잘낳아서 잘키우던데 멍충이는 벌써 몇번째인지...
멍청이같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에는 멍충이 새끼 날때..백사님이 묶어놓고 잘 봐주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그시계 제가 선물한거예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쥔이 새끼를 잘 관리해야되는 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무리 잘 관리해도 멍청해서 어쩔수 없어용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귀신 나오는 집으로 이사갔넹~~ ㅎㅎ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예쁜 여자 귀신이었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