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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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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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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은...


비는 별로 안오는데...


바람이 무지무지하게 강한거 같아요...


제가 겪어본 바람중...가장 센 바람 같아요...


방에 창문을 열어놓을수 조차 없을정도에요...


저보다 큰 창문이...저를 덮칠거 같아요..


솔직히 무서워요~


ㅠㅠ............ㅠㅠ


 


날 밝는대로 얼른 사무실가서...사무실도 살펴보고...


옥상도 살펴보고 그래야겠어요...


 


태풍으로 인해...피해보는분들 많으실텐데...


태풍이 얼른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어요....


 


인천은 바람이 진짜 진짜 장난아니에요...


바람때문에 꼭 지진이 일어난거 같아요...


ㅠ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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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이제막 인천으로 접어든거 같은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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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죄를 많이 지셔서 무서우신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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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람이 얼마나 세찬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져~~
오늘 아침 바람 장난이 아니더구먼~ 인성님도 날아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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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 ^^ㅎ
조심햇~ 언제 어느때
뭔가가 날아올지 몰러~
바람에 기왓장이 날라와서
맞고 하직 하셨다잖어..
출근길에 쓰러지는 가로수에
깔려서 하직 하셨다잖어..
항상 사주경계 잘허고 댕겨~
쿠..쿠..쿸..^^ㅋ
그러겡 이 횽님처럼 항상
좋은일 마~니 허고 댕기라니께..
으~~~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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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창을 조금 열어 놓고 잤더니 밤새 바람 소리와 버티컬 휘날리는 소리가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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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자다 일어나서 창문 닫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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