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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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지나서 와현해수욕장에서 외도 출발
출렁이는 에쿠스 배를 타고 가는데...
선장이 외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고
농장 주인이 낙시하러 갓다가 민가에서 일박을 하게 것이 인연이 되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000평을 개간하여
1995년 4월 15일 해상식물공원인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다 하였다~
배에서 내려 1시간 30분동안 구경하고 간단하게 사진 촬열하기에 좋은 장소와
풍경들이 마니 있어 좋았으며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만
거리와 교통이 불편하여 쉽게 방문하기에는 어려울 듯~~
고속도로에 차량이 밀려서~ 새벽 2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당~~ 에구~ 힘들어...ㅋㅋ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배도 에쿠스가 있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도는 외로운거 같아요...
담에는 다도 다녀오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넹~~그랜져이면 더 좋았을것을....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휴가때 거제도 갔다가 외도 갈려했는데 안갔어요 저희 소장님은 다녀오셨는데 안가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도라~~~ 시간이 넉넉 하다면~~ 2박 3일로 연인이나 친구들과 따악~~입니다....
배 빌려 낙시도 하고~~3일날 새벽에 빠져 나온다면~~
좋은 기억 담고 올 텐데...
가구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