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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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지하철에서 누가 통화를 하더라구요...
첨에 친구들이랑 통화하는줄 알았는데...
들어보니 자기 아빠더라구요....
나이도 20대초반같은데...
아빠한데 바보 멍충아...
그나이들어서 그것도 모르냐...
너랑 말하기싫으니깐 전화끊어라등등...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있을까 싶을정도로 막말을 하더라구요....
그여자분의 인성이 잘못된건지...
부모님들이 잘못키운건지...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이 잘못된거네요 조인성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정교육이 문제인거 같아요...
되돌리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그냥 연끊고 사는것이..
ㅠㅠ...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 그런 아이들 만아요!_~_-_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한대로 안될듯,,,,
반 둑여놔야지 ㅡ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늘님 손좀 빌려볼까요?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손빌려가면 반으로 안끝나요 완전 죽지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운동하셨다더니 자신감이 짱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요 사실...저도 아버지한테 윗글 비스무리하게 해요...
너무 친구 같거든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엥?? 친구같다고 그러시면 안되요...ㅠ.ㅠ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정교육의 문제겠지요.
요즘 아이들 곱게 키운다고 아이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면서 키우는 부모(제 동생도 그럽니다)들 보면 전체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느낌.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 동생에게 전화하는것을 잘못 들은것 아니여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세상에서 저희 아버지가 제일 좋답니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남자중엔 울아빠가 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