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된 베트남 처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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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랑까진 한국여자보다 수수한 베트남 여자가 더 좋지않냐? 베트남 여자들 중에 한국여자랑 외모가 비슷하게 생긴 사람도 있던데 한번 알아보지 그러냐."
이상은 간만에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이제는 별로 대꾸할 생각도 없다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러시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쪽에 맘이 가던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나도 예쁜아가씨~ ㅜ.ㅜ;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 나라에도 요조숙녀 만아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아요 울나라에도 좋은 여자분많은데...
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