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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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몸살로...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었어요...
몸은 콕콕 쑤시고...
머리는 깨질거 같더라고요...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보험회사에 전화걸어서 이것저것 추가 좀 할려고...
오늘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이제 늙었나봐요...
ㅠㅠ...........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젊은분이 벌써....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보험 든건 있으신거죠?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담배를 끓으면 금방 힘이 불끈 솟아납니당~~~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동안 .. 몸을 학대 하신 결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