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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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을 맞이하기 위하여
당골 남자 이발소에서 머리를 깍는 중
퇴페이발소 이야기가 나와서...
그 이발소는 이쁜 아가씨가 나와서 어쩌구 저쩌구 를 해준다고
하면서 함 가보라는 거여요... 옆에서 대기하고 있는 손님중 한명이
그래서 싫다고 했지요~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안아서...
이발소 주인 왈~ 거기가면 다~ 쳐~요~ㅎㅎ
난 당골 이발소 주인이 젤 좋더라구요~5년동안 꾸준이 이용 중..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어릴때 이쁜 누님들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손님들 안마해주는 이발소를 약 5년동안이나 다녔었는데...이발소 한번 갈때마다 마음이 쿵쾅쿵쾅..^^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릴때?? 어릴때도 퇴폐이발소 갈수있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야 뭐...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옛날 이발소는 대중서비스 업중, 다소 빠르게 여성직원을 쓴 걸루 기록 되어 있네요~~
주 고객인 남성들의 개운한 머리감기+목뒤 안마~까지..
그 분들의 일부는 지금~~ 내어 놓으라는 미용실의 주인이 되어 있답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그렇게 알고 계시구나... 그정도면 퇴폐이발소라고 안했을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이제 이발소만 다니실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