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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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들이 너무들 개념을 집에 놔두고 오는 듯 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1년 전만해도 선임에 대한 예우는 물론이거니와 말대꾸라던지 대드는것은 상상조차 못할일이었죠
근데 요즘 애들 장난아닌거 같아요 ;;;
짬차이가 15~16개월 차이나는 선임한테 눈부라리면서 대들고
나 원 참...
성격이 좀 있는편이라 불러다가 확 발라버리고 싶어도
간부들이 감싸고 도니 할말이 없네요 ...
이놈의 판도는 언제쯤 다시 선임들의 편으로 기울련지....
담배나 피워야 겠어요 킁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신병들은...나중에 더 돌려받게 되어있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간만에 군대얘기하시니까...군대 기억이 나네요...
다시 가고 싶지는 않지만...그래도 재미있었던듯...
훈련소랑 이등병이랑 일병때랑 상병때 빼고~^^
모카맛쿠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킈
결국은 병장때만 좋았다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면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말년이 최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옛날 군대시절 생각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