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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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이 망할놈의 군인은 부대안에서 짱박혀서 운동이나하고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컴퓨터나 두들기고 있답니다 ^^
다들 반가워요
내 군생활의 활력소가 됄 분들이시여 ㅎㅎ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은 군대에서도 컴터할수있어요??
암튼 반가워요^^*
모카맛쿠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과끝난후 잠깐과
주말 정도에나 하겠죠 ^^
심심해서 좋은 사이트 찾던차에
신기해서 둘러보다가 여기에 글적었네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다보면...군대있을때가...가장 좋았구나......라고...
느낄실때가 있을꺼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4주 교육만 받았는데요 그때가 참 좋았어요...
어찌나 나오기가 싫던지... 나와서 이것저것 할 생각하니 막막하고 그러던데... 정말 군대였으면...
모카맛쿠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물론 사회에서의 무게가 슬슬 느껴지고는있지만...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인데 통제받는 생활자체가
너무너무 싫은걸요 ㅠㅠ
보이지않는 올가미가 목을 옥죄어 오는 느낌이랄까..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회나와서...결혼하고..애들 낳으면...
더 큰 통제들이 기달리고 있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꼭 해보신분 같어요 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동하고 컴퓨터 두드리고 있다니... 다행이죠~
울 때는 컴퓨터도 없고 고참들한테 잔소리만 듣고...
답답했답니당~ 울때 비하면 천국이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