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돌아갈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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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먹고...
집에 가기 너무 힘들어서
길에서 잠시 쪼그리고 앉아있었더니
입 돌아갈뻔 했음
추워도 너무 추움...
겨울에는 술을 조금씩만 먹고 다녀야겠음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술이 들어가면
끝을 보게됨...
ㅠㅠ
백사님 인천에서 망년회 해야지요?
언제와요?
ㅎ
댓글목록
루피81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루피님도 경험 있으시지요? ㅎㅎ
루피81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적당희 먹는 주이라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길에서 자는거...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루피81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어죽어여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때가되면 어차피 죽어요~
ㅠㅠ
이름없는화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11월부터 난로 끌어안고 있는 1인 ㅇ_ㅇ//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가와 난로...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투잡 얘기도 해드리고 하려면 한번 가긴 가야는데...ㅋ
근데 투잡하다보니 시간이 아나요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년이 오기전에 한번 오세요~^^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에보면 신문지 덥어드릴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