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마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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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부사장님과 전무님이 계실때 그만둔다고 얘기를 꺼내려고요...
아... 이런말 하는게 저에겐 왜 이렇게 힘든건지...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싫은소리는 돼게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이네요...
그냥 모든걸 접어두고 그냥 그만두고 싶고 다른거 하고싶다고 할려구요
근데 붙잡을게 눈에 훤히 보여요... 그래서 걱정이지만
더이상 바보짓하기도 싫어요 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화이팅!!!!!!
근데 계획은 세우시고 움직이시는거지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얘기되시길...
pink1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계획성있게움직이지않으시믄;;ㅎㄷ;;;
홧팅!!!!!다잘될거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 여기 아니라고 굶어죽겠어요?ㅋ
계획이야 많죠 ㅋㅋㅋ 근데 따라주는것들이 없어서 문제죠 ㅎ
pink1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백사씨 홧칭!!!!!!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백사씨...거기에 홧칭... 귀여운척인거에요? ㅡㅡ^
파라님 이럴땐 우째야하는거에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핑크씨도 홧칭하세요~라고 백사씨가 말해주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백사씨~~~~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신중하게 생각해서 나쁠것 없죠..3초만 더 생각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솔직히 말하면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작년초에 그만두지 못하고 1년 반을 넘게 더 생각한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