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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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생신이셔서 동생부부랑 조카랑 음식점에 갔어요...
동생이 일산에 메기매운탕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거든요...
일산에 먹자타운도 아니고
주유소끼고 꼬불꼬불길은 가니 나오는곳인데...
헐~~ 그런곳은 어떻게 알고 오는지 사람이 무지많더라구요...
오후3시쯤갔는데 점심시간도 아닌데 사람은 무지많고...
소주한잔하고 싶은데 혼자마시긴 뭐하고...
사람들 마시는거 구경만하고 왔어요...
담에 가려고해도 전 못찾아갈듯...^^*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에는 저 데리고 가서...술 사주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에서 나왔당...동생부부...ㅎ 동생은 결혼햇는데 인성님은 아직 못했다는... 인성님...언능 파라님한테 손내밀어봐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저 손없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혀 내밀어보세요~ 메롱~ 하고...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좋아하는 술을 못해서 어쩌나?1ㅎ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저녁에 마셔야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두배로 드시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그럴까요?^^*
아 벌써 기분이 만땅좋아졌어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배로 먹으면 기분이 세배로 좋아 질텐데...ㅎ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저쓰러져요...ㅎㅎ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금방 일어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매일 쓰러지시면서... 무릎팍 남아나질 않으시면서...
맨날 빵꾸난 스타킹에...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뒤로 넘어지거든요..ㅎ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뒤에는 나파라님, 백사님이 계시니 걱정 마세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두분다 계셔도 안받아주세요..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번에는 꼭 받아 줄꺼예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받아찰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