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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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설사했어요ㅜ.ㅜ;
암것도 못먹었어요... 장염인가? 조금 불편할뿐 아프진 않아서 병원엘 안갔어요
그러다보니 운동도 못가고...
어제는 한 2시간 울었어요 바보같이...
인생 헛살았나봐요...
어제 속만 편했어도 술한잔 했을지 모르는데...
어젠 정말이지 이래저래 죽을맛이었어요...
앓느니 죽는다고 그냥 콱...ㅎㅎ
근데 파라님 약올릴려고 살았어요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약 올려주세요~
좋은 약으로다가...백사는 꼭 넣어서요~^^
힘들고 아프고 서러운것도...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더라고요...
그래도 힘들고 아프고 서러운일이 없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어요~ 파라님 곁으로?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쁘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요~ 몸에 좋답니다~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증샷!!!!!!!!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웬 인증샷? 쌩뚱맞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니 힘들때 울면 속이 개운해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도...툭 건들면 터져버릴거 같애요 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