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줍기
페이지 정보
본문
울 동네 인근에 우리은행 잔디 구장이 있는디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은행 주으려 갔는데...
글쎄, 차량이 6대가 먼저 와서
검은 봉지에 아줌마와 아저씨 들이
은행을 가득하게 주은 거여요...
꼴지로 여기 저기 다녀서 겨우 1되 주었읍니당~~
은행이 목감기와 기침에 좋다고 해서...
담에는 일찍 가 봐야징~~ㅎㅎㅎ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버섯에은행... 순둥이님 발품 팔러 잘 다니시는군요...
저도 댕기고 싶어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주세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거 아무나 가져가도 되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낼 아침은 밤을 주으러...밤송이가 먹음직 스럽게 익었더라구여~~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출입구를 오픈 했어요...은행을 아무나 가져가라구~~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익으면 저 주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당근이 쥐~~~
가까운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주세염~~ 나눠먹어여~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은 생각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