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을 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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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설사하더니...
이젠 막혔어요
우짜죵? ㅡㅡ^
참 극과극을 달리며 가지가지 하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뚫어드릴까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설사 하고 나서...장이 빈 후에~~ 다시 소화된 음식들이 배변되기 까지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
이거는...학교때 배우는거 아니예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할말을 잃음..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다시 뚫린건가? 아...병원을 가보던지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크로아틴 먹어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