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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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한번...올봄에 한번...이번에 한번...
퇴사를 얘기하고 그랬음에도 계속 붙잡고 그러더니...
어제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퇴직하는거에 변함이 없냐고... 그렇다고햇더니
그럼 10월말까지만 다니고 퇴사 하랍니다
11월말까지 다닌다고 했었는데...ㅋㅋㅋ
이런 덴장...ㅎ 뭐 더 잘 된 일이다 생각하지만
참... 이런건가 싶으니... 씁씁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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