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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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8시에 설악산을 향하여 출발
관관차량 4대 인원 180명 이 탑승을 하고
가능도중 김밥, 떡, 캔맥주, 소주, 포도, 과자 등을 먹고
2시간 30분후 설악산입구에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왠 사람들이 이리 많지! 인산인해...
흔들바위로 바로 출발 40분후 도착해서
사직을 꾹 찍고 하산하여 산채 비빔밥을 먹은 후~~
40여분 기다렸다가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꼭대기 정상을 정복하고
사진 찍고... 불과 20여명만 정상까지 올라감
내려와서 바닷가 횟집에 도착해서 회~실컷 먹고
소주에,맥주에, 소콜에.... 취한다...ㅎㅎㅎ
일단 비 주류차량, 수면차량과 주류 차량, 노래방차랑으로 구분하여 탑승하고출발~~
소주, 맥주 바닥나고~ 쿵~쿵~ 기사님이 ~천천히~ 놀아~유~
저녁 10시 목적지 도착 하니 비가 부슬부슬... 2차 노래방 모집~30여명
나머지는 집으로 고~홈~~ 나도 홈으로....에궁.. 피곤해~
잘 댕겨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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