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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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미도 갔다가...저희 동네에서 술 만땅 먹었어요...
월미도에서 바이킹도 탔어요...
딱 중간에 탔는데...
무서워 죽을뻔 했어요...
근데 같이 탄...친구가...더 무서워 하더라고요...^^
디스코(충정도에서 타가다) 구경하면서...치마입은 여자분들...속옷도
구경 했어요...^^
수백번은 왔다갔다한 길인데...집에 오다가...길 지나처서...
고생도 했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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