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없고 다녀가시는분도 없어서 하나더 씁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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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동거인인 형님과 치킨을 먹기로 하고 형님에게 술과 치킨을 사오도록 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한참후 형님이 오셔서 후라이드는 형님이 드시고 제가 밥반찬으로 양념을 먹기로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양념치킨 양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닭다리 하나 먹고 날개도 먹고 다른부위 먹는데...
어라?!!! 다리가 또있네?
"형님 후라이드에 다리가 없나본데요?"
확인해보니 다리가 있더라구요 날개도확인해보니 양념에 두개 후라이드에 한개...
그렇습니다... 양념 한마리 후라이드 반마리...
치킨집 아저씨가 여러집치킨을 튀기시다가 울집으로 한마리 반을 보내셔싸봐요...
아저씨 우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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