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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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접속해서 댓글만 달고 나갔나?
왜 글쓴게 읍지? 글쓴것도 없지만 정신도 없는겨?
화요일인데 벌써 이렇게 피곤해서 이번주 우짤라고...
이제 이 회사도 몇일 안남았는데...
어제는 사장님께서 마음 정한거냐고 물으시며 밥이라도 먹음서 얘기하자고 하신다...
부사장님도 일 잘돼가는거냐며 너 없으면 누구 믿고 일하냐고 하신다...
뭐징? 또 이 이상한 기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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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접속해서 댓글만 달고 나갔나?
왜 글쓴게 읍지? 글쓴것도 없지만 정신도 없는겨?
화요일인데 벌써 이렇게 피곤해서 이번주 우짤라고...
이제 이 회사도 몇일 안남았는데...
어제는 사장님께서 마음 정한거냐고 물으시며 밥이라도 먹음서 얘기하자고 하신다...
부사장님도 일 잘돼가는거냐며 너 없으면 누구 믿고 일하냐고 하신다...
뭐징? 또 이 이상한 기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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