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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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인 형님과 단둘이 살다가...
여동생이 남친과 놀러 오기 시작하더니 점점 북적북적...
요새는 집에서 매일 술판...
토욜날도 삼겹살에 술~!
일욜날은 에버랜드 가기로했는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ㅜ.ㅜ;
그래도 영화 보고 삽교호 가서 꽃게찜도 먹구 대하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구
무엇보다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여자와 함께 했다는거...
요번 주말은 정말이지 몇년만에 행복함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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