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예식장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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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식장 2군데
노랑진 가고 담은
지방으로...
낼은 발산역으로 ...
에궁~ 피곤하다...
우리 애들은 결혼할 생각을 아직 안하는데...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주위에 다~ 갔어요..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노총각인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이제 친구들 돌잔치만 주르륵 남았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침구들 아이는...다들 돌이다 뭐다....흑...
지출이 장난 아니라는데~~~
자녀 분들은 결혼 나이가 되시다니...
시간 빨리 가긴 하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