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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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5시 30분에
딸을 한남동 회사까지 출근 시키고
오는길에 처가집에 들러
마눌님이 만나게 음식으-ㄹ 장만한
감자탕을 장모님께 드리고...
항상 장모님은 사위를 어려워 하신다...
이젠 어려워하지 마세여~~
장모님! 건강하게 오래~사셔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려운 순둥이님... 복 받으세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순둥이님같은 사위얻고싶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둥이님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둥이님 짱~!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후에 축구시합 하고 왔습니당~~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님!,백사님, 인성님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순둥이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아마 복 많이 받으시면...파라님이 나눠달라고 하실거에요 ㅎㅎ 저도 마찬가지에요~ 샹훼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 많이 가지시길~~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 많이 받으라고 하니 기분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