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요. 정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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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영자씨. 여전히 변하지 않는 화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실려나.
2005 년 1월쯤..
다음 까페잇을때. 나 입대하기전.
철권 고수 찾던...
저를 처참하게 눌러주실 초고수분 찾습니다 했던 ㅎㅎㅎ;;;
뭐... 결국은 상대를 못만나 결렬된 의뢰였지만요.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삼 +_+
그 이후.. 여러가지 겪으며... 읭...
지금은 뭐 그러려니 상장기업에서 야근모드만 하고 있지라~
ㅋㅋㅋㅋ
저를 기억 하시던 못하시던.
뭐 내가 기억하고 있으면 된거 아님..
반갑습니다 파라 영자씨.
아아... 이젠 철권고수 안찾습니다.
한때 전국대회 8강까지 갔던놈이...
군대 갔다오고 직장생활 쩔다보이
지금은 아무 동네 오락실 초딩한테 개털림.
ㅡ_ㅡ 세월에 장사없소.
앞으로 어쩌면 평일야간에는 매일같이 개쩔도록 방문할지도.
ㅋㅋㅋㅋ 긴장하시오....... 읭?
여하간에.
사이트도 많이 커지고. 회원도 엄청나게 늘었고.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개쩔도록 글 안써주시면...
나중에 저 닮은 딸 낳아요~^^
파라 영자씨...이제 화술 읍떠요...그러기에 너무 늙어버렸어요...2005년도에는 저도 20대였는데...
ㅠㅠ...ㅠㅠ
피박 아이디는 잘 생각안나는데...철권은 생각이 나요~
올만에 오셨는데...해드릴껀 없고...10000포인트 넣어드렸으니...필요하실때 정회원 연장하기 들어가셔서..
사용하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웃.. 기억해 주시다니 ㅋㅋ 포인트 읭... 뭔지 감사합니다만 그 포인트라는게 아직 뭣에 쓰는건동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공휴일을 제외한 모든날이 야간근무라 언제든지 뻘지레 가능하지요. 게시판 털어버릴지도... 음... 그런데 영자씨 늙었다면서 아직도 아가씨들 좋아라 하는건 뭥미.. ㅋㅋㅋ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아 뭐 이것저것 돌다가 정회원 거시기 찾았삼요. 근데 이거 잇어봐야 아가씨 면상보는 용도 말고는 그닥 쓸데는 없어븨는데 ㅋㅋㅋㅋ;;; 뭐 좋은게 좋은거라구 어쨋게나 감사합니다. 야간타임 피박본좌 개쩔신공 무제한 탄알 장전완료.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반가워요^^* 근데 피박님 낙하산이당...
파라님 포인트잘안주는데...^^*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 오덕질계의 괴수가 등장하였소. 긴장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박님 전 낮에 놀았는데 일그만두면 같이 놀아요 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낮에는 자야 안되는겅미... ㅠㅠ;;; 저도 꼴에 사람인지라 잠은 자야지라... >_<;;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괴짜분 이신거 같은데.....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