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사람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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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생활 15년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3일전에 김치찌개를 끓였었어요...ㅋㅋㅋ
혼자 먹기 너무 아까울정도로 넘넘 맛있었었죠...ㅎ
이제 된장찌개도 도전해보고픈데 이런덴장...
된장이 없어요 ㅎ
어제는 헬스장 회식에서 2차까지 가서리 집에 1시넘게 들어왔는데
그시간에도 아침에 먹을 김치찌개를 끓이는 저...ㅎ
나...너무 김치찌개 끓일줄 아는 남자야 ㅡㅡ;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나도 못 끓이는 김치찌개....부럽습니다~~
나는 어찌 끓이면...다 국이 되는지...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제가 김치찌개 끓여드릴까요? ㅎㅎ
어제 자랑했는데 다들 이상하게 쳐다봐요...
다들 원래 할줄 아는거라서...전 이제서야...ㅡㅡ%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30년 넘게 살아도...아직 나도 못 끓이는데...
다들 할 줄 아는 건 아닐께예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김치찌개와 된장찌개는 천지 차이랍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끓일 자신 있습니다 맛 없으면 파라님 드릴게요
많이 드세요 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은 설령탕을 끓여 보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김치찌게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요리사 돼겠어요 ㅋ 찌개는 한두개만으로 만족 할래요... 국은... 제가 잘 안먹어서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국 드시지 마시고..찌개 드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찌개나 국이나....뭐~ 끓이다가 짜면...물 부어 다시 끓이고.....뭐가 꼬옥집어 다른건지.....
국이든 찌개든 김치 맛만 나면 되는거 아니예여??
ㅋㅋㅋㅋ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략 좀 싱겁고 국물많고 하면 국일 것이고.
짭짤하고 건더기 위주라면 전골이고.
그 중간쯤 하면 찌개 아니겠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와 피박님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