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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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취임 턱을 내라고
하는 수 없이 턱을 낸는데...
팔보채가 2만 5000원, 소주, 맥주, 과일 등
안내면 날마다 독촉할 것 같아서
내긴 했는데...씁쓸하네여~~
오전 운영회의에서 선관위원장으로 선출 되긴 했지만....
댓글목록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뭐... 좋은게 좋은거라구..ㅋ ㅋ ㅋ 이번에 내셨으니 다음엔 누군가 당첨되면 뜯어먹을 핑계거린 생긴거 아녀요 ㅎㅎㅎ;; 좋게좋게 생각하시길 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둥이님 저한테도 한턱 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둥이님...저는 탕슉이 더 좋아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은 뭘 조아 하나요?
나파라님은 탕슉을 좋아하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짬뽕?^^*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다 좋아라 하는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번만 하시면 되시니...다행 인듯~~~
휴~ 하시와여~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좋아는 범위가 넘 넓공~ 인성님은 짬뽕이라...
택배로 배달을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