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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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빼빼로 데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랑 어제 통화를 했는데
"오빠 내일 와?" 이러더라구요 "아니 왜?" 이랬더니
"아니 내일이 11일이더라구" 이러더라구요...
12일날 시골갈때 같이 가기로해서 "아니 모레 갈건데?"
이랬는데... 빼빼로 데이여서 그랬나봐요...ㅜ.ㅜ;
멍충이 백사... 이러면서 뭘 좋아한다고 할수 있는지...
이게 다 파라님 때문이에요... 아시죠? ㅎㅎ
파라님 메롱~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빼빼로대신 금을 한덩어리사주면 여친이 좋아할꺼예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자랑하시는거지요..??
좋아하시는분과...시골가신다고...
부럽~^^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아하긴 하는데... 그애도 절 좋아하긴 하는데 교제 하기가 좀 그래요... 그냥 제가 해줄수있는것들은 해주려구요 여태 그래왔듯이...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엇이든 마니 마니 선물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질보다 양인가요?ㅋㅋ 이제 안성으로 가려구요...
가는길레 들러서 빼빼로도 주고 간만에 운동도 좀 가야겠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아하는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축복 받은 일 이라네여~~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좋아할수록 힘드니 문제죠...ㅜ.ㅜ;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호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