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 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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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텔에서 6시 넘어서 까지 잠못이루다가 겨우 잠이 들었는데...
10시 5분에 어머니께서 도착예정인지라 8시에 일어나서 익산역으로...
어머니 모시고 겨포 채석강옆에 수성당이라는 곳에 가서 기도하공...
다시 익산에 미륵산이라는곳에 가서 기도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가서 인사드리고...
2시간도 못잤는데... 그렇게 어머니 다시 익산역에 모셔다 드리고
전 만날사람 만나고 다시 안성으로...
이제 막 집에 도착했네요...
사진 몇장 찍었는데 시간돼면 내일 올리고 아님 패스~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할아버지...할머니가 백사님 왔다가셔서...
좋아하셨을꺼에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올려주세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하셨습니다. 효도하려 해도 못하는 사람도 많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곤 하셔도...기분 좋으신거 맞져??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장가가도 되겠네~~ 효도하는걸 보니까...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워어... 말이 쉬운거지 정말.. 산소 찾아뵙는건 막상 해볼려면 어려운 일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을 올리려고 usb를 찾는데 헐...렌트카 사무실에 두고 왔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