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하는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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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고 송탄갔다가 전주로 왓습니다
내려오는데 배가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혼자 모텔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들어갈때 생각은 응가도 해야겠다 싶었는데
가자마자 뻗고는 일어나서 그냥 나왔어요...
근데 왜 소식이 읍지? 난 변비야...ㅜ.ㅜ;
하긴 개구리 한마리면 몇일을 사니...ㅎ
타고온 차도 빌려줘버리고 뚜벅이로 밥먹고 피씨방에 앉아있네요
좀있다가 약속이 잇는데 헤드셋끼고 게임해서리...
내머리 우짤껴...
미용실 먼저 가야겠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모텔에 가셔서...누구 부르신거 아니에요..??
친구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혼자 자다가 나왔어요 대실로 했더니 3시간밖에 안된대요 그냥 한숨 자고 나왔어요 ㅎㅎ 근데 이제 응가가 마려울려고하는데 어뜩하죠?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저귀 차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저귀가 비싸고 없어서 생리대로 해결했어요...ㅎㅎ
머리도 했구용...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저용량이신가 ㅋ 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