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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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퇴근하고 오토바이 정비도 하고.. 음 ~
이리저리 찌질하게 좀 돌아다녔습니다.
비가 오더군요.
쫌 멀리 나왔는데 -_-
그칠 생각 안해요.
잠은 자야겠어요.
그칠 생각 안해요.
가야 되겠는데....
조금 그치는가 싶어서 냅다 질렀죠.
중간쯤 왔나부터... 10 키로 쯤 남았는데...
히떡 디비지거러 쏟아지는... 우박까지 섞여갖고 아주..
한 15 분간 쫄닥 다 맞았네요.
잠도 두어시간밖에 못자고.
지금 거의 좀비상태입니다.
누가보면 마약하는줄 알겠습니다.
아흐으... 일도 안되고..
오덕질도 오늘은 끼적끼적 해야될거같아요 ㅠㅠ;;
피박 제대로 썼습니다..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 글도 모르는 말이 있어여~~~ 헐....디비지거러...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히떡 디집어지게 = 확 뒤집어지게 <--- 경상도 방언 되겠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른분들 알아보시게...바른말 고운말좀 쓰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토바이도 타세요??
전 한번도 못타봤는데..^^*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 모임참석 하시면 태워드릴수는 있어요. 뭐.. 어려운 일은 아니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태워주세요 ㅎ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80키로 미만이라면야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