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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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힘드네요 일하는거보다...ㅋ
지금 집에선 징치고 꽹과리 치고 장구치고 딸랑거리고
아우~시끄러워...
고사맞이인지 뭔지 한다고...
저도 조금있다가 절도 하고 해야겠지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어머니께서 저리 열심히 하시니 안할수도 없고...
요새 놀다보니 늘은게 잠이요 짜증입니다...
줄은건... 돈...ㅋㅋㅋ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시간 앞으로 없을수도 있으니 시간있을때 즐기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중간과정들은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믿고 자시고 문제는 아니지만.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울 회사에서 귀신한테 하도 당해놔서 제가 ;;
언제 어느순간인가부터 그런 느낌이 안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정말 아무도 모르게 일요일 저녁쯤에 굿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호오 -_-
무속 신앙이라는게.. 증명하기 어려운 참 미스테리한 부분임에는 틀림없지만. 무조건 아니라고만도 할수 없는 부분이 상당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믿는것도 아니지만요. 어쨋거나 고사든 굿이든 하고나면 떡이고 고기고 막걸리고 있자나요 !! 난 그게 더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일절 안먹어요...ㅋ 아우 빨리 벗어나고싶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호~귀신있어요? 저도 고기랑 소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차피 줄을돈...저한테도 좀 쓰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노는게 습관되기 전에 빨랑 취직하세요~~
반토막 나는 돈... 시간문제 입니당~~
장가갈 밑천 다 쓰지 마시공~~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장가는 안가두 돼구용..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사람이라 밑천 까먹고 그러진 않아요 ^^ 걱정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지금 먹을거 넘쳐나요... 원래 울엄니 전쟁나도 몇달은 먹을 식량 보관중이세요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니 직업이 무속인이라는게 저는 정말 싫답니다...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지방은 몇달치 보관인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나의 직설적 댓글로 백사님 슬프지 마시와여~~
존중해 드리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어디서 슬퍼하면 돼는거죠??? ㅎㅎ
항상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