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피곤이 몰려 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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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잡힌 출장으로 일정 빼고. 예약 하고... 현지 시간에 맞춰 전화하고~~~
등등...어제 저녁 부터 오늘 오후 까지, 컴 앞에서 20시간 전화기 잡고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잠시 운동하러 산책 갔다가...잠이 쏟아져.... 집으로 귀가... 바로 뻗었는데... 3시간 자고 일어 나서 다시 일정 보느라...아직까지 컴 앞.....
피로가 느껴 지는거이.... 진짜... 나이 먹어 가나 봐여~~~ 흑흑.....
송아지표 꼬리곰탕~덕에 버티고 있다능.....
오늘은 새벽 2시 까지만 버텨 보자.....홧팅!!!!!!!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한국은 새벽2시에요...^^
얼른 주무세요...저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났는데...
다시 자야겠어요~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이제 자야 겠군요~~~ㅎㅎ
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여태 게임하다가 이제 자려구요 잠이 오지 않아서 큰일이에요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짐좀 싸고 서울 가야하는데...ㅜ.ㅜ; 잠이여 몰려와라~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읭.... 왜 안 잠요... -_-;;
잠 못자본 사람들처럼 ㅋㅋ;;;;
음냐.. 되는일은 없고 시간은 촉박하더라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들 새벽까지 뭐하시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아님은 출장준비로, 나파라님은 술을?, 백사님은 게임하다가,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있다는...ㅎㅎ
그중에서 제니아님이 제일 현명하게 준비하공 있네여~~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보니 저도 피곤해 집니다.
그래도 이런말이 있습니다.
"오늘 할일을 가급적 내일로 미뤄라. 어쩌면 안할 수도 있다" 휘리릭======3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더 좋은 말도 있어요.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휘리리릭 =====3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프하하~~~~ 솔라몬님~~~
나는 그 비슷 한 말 알고 있어요~
"내일로 미루면 일이 많아진다" 와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입니다.
일을 대충 윤과 잡게 해 놨다가~~ 드디어 모든 계획이 예약 직전 창에 고정 되었습니다.
이제...금전 지출의 상처를 예방위해~ 확실히 확인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홧팅!!!
이틀 간 컴 봤더니....눈이 뻐근 합니다~~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매일 컴봐서 안 뻐근한데...
더욱더 열심히 보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그~ 오타 발견.....윤곽....
목요일 안과 예약 잡았습니다.....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내일 할일을 오늘 하지 말라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