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가는 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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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히 주야가 바뀌었나봅니다
이제 일어났어요 ㅜ.ㅜ;
그저께 돌잔치 갔다가 집에 오니 새벽 3시... 이래저래 하다보니 5시쯤 잠이 든건가?
어제 일어난 시간이 3시반...
나름 주말이라고 빕스가서 밥먹고 평택역사 백화점가서 좀 돌다가
초능력자 영화보고... 주차할때 켜둔 비상깜빡이를 안꺼서 차 밧대리 방전돼고...
시내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피시방가서 게임좀하고 집에 왔는데 1시반쯤 들어온건가?
씻고 티비좀 보는데 후미....새벽 4시...
새벽4시면 좀금만 더 있다가 일어나야할시간인데 그시간에 잠을 자니...ㅜ.ㅜ;
내일은 서울에서 1시반에 검사도 받아야하는데 늦잠자진 않겠죠?
좀 일찍 일어나서 운동이라도 다녀올껄... 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몸이 맛이가요~ 자꾸...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는데...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빕스...저도 좋아하는데...^^*
초능력자잼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초능력자 재미있긴한데 중간중간 시간끄는 느낌이 좀 있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좀 늦으면 어때요...너무 빡빡한 삶은 재미 없잔아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단한 체력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고...억지로 억지로 오늘 운동 다녀왔네요
역시 움직이고 운동도 좀 하고 해야 살아있는 기분이 제대로 드는거 같아요...
세월을 좀먹는건 정말이지...ㅜ.ㅜ;
그만 좀 먹고 빨리 규칙적인생활 하고 싶어요...
이제 준비하고 서울 가야하는데...ㅜ.ㅜ;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일요일 저녁에 ㅋㅋㅋㅋㅋㅋㅋ 평택 역 근처에서 오도바이 한무리 배회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흐~~~ 규칙이 그래서 중요 한 거 랍니다~~
혼자 식사 하시기 안 힘 드셨져??
홧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박님 쌈리 다녀가셨구나~ ㅋㅋㅋㅋㅋㅋ
혼자 밥먹은거 아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