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피...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낚시터갔다가 밤늦게 집에 왔어요
비가 많이 와서 앞도 잘안보이고 옆도 잘안보이고
뒤도 잘안보이는 상황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을 하고 있는데
좌측 택시 미친 아저씨가 차선을 못마치고 운전을 함
빵빵 거리니까 깜짝 놀랬는지
이리저리 왔다갔다
ㅠㅠ
그래서 계속 빵빵 거리고 있는데
우측 검은차도 차선을 못마치고 제 차선 넘어와서 운전을 함
그래서 중간에 낀 상황
ㅠㅠ
어제 삼년치 빵빵 눌렀음
ㅠㅠ
어제 무서워서 차에서 오줌쌀뻔 했음 ㅎㅎ
예전에 꼬추에서 오줌말고 꼬추에서 피싼적 있었음...
군대에서 후임병 덤프트럭에 깔려서
꼬추에서 피나왔음
골반뼈 14조각났음
다행히 모래사장에서 깔려서 안죽고 살았음
ㅠㅠ
이 사고 이후로
정력이 약해졌음
하루에 10번씩 하고 그랬었는데
이 사고 이후로
하루에 5번정도밖에 못하는거 같음
참고로 조루 아님...
ㅎㅎ
안전운전하세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그럼 지루?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