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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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턴 날씨도 쌀쌀해 진다 그러던데~
나라 지키는 군인 분들 더 힘드실듯한;;;
북한 떔에 나라가 뒤숭숭 한데
힘내시고 우리나라 잘 수호 해 주쎴으면~!!@!@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안심하고 잘수 있는 대한민국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호님이 다시 군대가셔서...한번 더 지켜주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가라면 지금당장이라도 가서 죽겠습니다(진심).
정말 김정일이 육수 떠버리고 싶으나.
그것이 안된다면,
최소한 연평도 포격한 빨갱이들 수뇌 야포단장 모가지라도 따러 가겠습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이번 일과는 조금 먼 이야기지만....
군대 복무 기간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필요 할 듯 싶으네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보다도... ㅠ
개념없는 사람 몇몇들 사고를 뜯어고쳐야 되는것이 급선무인듯.
국가안보의식 확립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군 면제 대상인 소수의 남성, 그리고 대다수의 여성들에게 군사기초훈련(짧게 보름이나 길게 한달쯤) 정도는 의무적으로 이수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해요. 밥은 할줄 알아야 먹고살것이고, 총쏠줄 알아야 나와 남을 지킬것이고 구급법을 알아야 죽을사람 하나라도 더 살리지 않겠나요. 그런걸 국민들이 알고있다면 비상시 전력증강에 참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더불어 기초훈련 기간동안 안보의식도 확립해두고요... ㅠ ㅠ
버릇없이 개념없이 떠들어대는 의식구조 불분명한 미친무개념들 몇몇 때문에 여러사람 고생하고 욕먹고 의욕떨어지는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군 복무기간 증가도 좋지만 정말... 안보의식 확립이야말로 국가에 지금 가장 절실한 문제라고 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동네만 지키면 돼는 사람인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 동네도좀 지켜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보의식 확립이라..... 좋은 생각 이네요.
젊은 사람이던...나이 든 사람이건...2% 부족 한건 사실 이니까요.
2주간 의무화 시킨다면... 이스라엘처럼 강 해 질 수 있을 텐데...하는 긍정이 드는 군요.....한표!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젊었을땐 피박님 같은 마음이었는데...나이들면서 나라하는 꼴보니 이민가고싶은 맘만 계속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