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
페이지 정보
본문
며칠째 먹는 곰탕~과 등심구이...
드디어 오늘 등심구이 마지막을 먹었습니다.
아직 뼈와 국이 많이 남았는데....
며칠간~~ 마시고 나면 또 마시고 싶고~~~하더니....
오늘 드디어~ 몸무게가 400g쯤 늘은거 같아요~~
포동포동 살 오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ㅎㅎ
몇년 전 까지만...살 찌는거 싫었는데.....
이제는 겨울나기로~ 꼬옥 2kg씩 찌워요~ 든든한 몸으로 추운 겨울 버티기~~
이제...운동만 하면 되는데......
오후에 수영장 갑니다...
바람이 안 불어서 넘 좋아요~~~화창 그 자체~~~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400g 정도야 살찐다고 하기가 ^^
요즘은 그닥 춥지 않아서 다행이긴 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전 아침에 잰 몸무게와 저녁에 잰 몸무게가 1Kg ~ 1.5Kg 차이납니다.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하루종일 빨갱이 생각밖에 안나서... 살이 계속 빠지는 느낌이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몇kg이신데요? 전 600g 이랍니다 ㅡㅡ;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따라 따듯한 햇살에~~ 기분이 넘 좋습니다~
근데....너무 춥네요.... ㅡ.ㅡ
뽀동뽀동 찌워 지는 소리가 들려요~~ ㅎㅎ
저녁에 재어보니....아침과 차이가 250g...흐~ 어제보다 좀 더 늘어 가는군요~~
이 대로라면...
담 주 출장 전 까지~든든해 질 거 같은데요?
ㅋㅋㅋ...
제니알님~ 며칠 사이니까....10일 이면...1.2 이상 찌지 않을까요?? ^.^
솔라몬님~ 옛날에 영업 다닌때는 나두 그랬는데....ㅎ
피박님~
스트레스 받으면...머리 빠져여~~ㅎㅎ
백사님~ 운동해서 찌운 살~계속 유지 하시와여~ 나는 봄 되기 전에는...이 상태 유지 할 꺼예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올겨울은 온도가 들쭉 날쭉 하답니다 눈도 많이 온다고 그러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운동하시면 안찌실꺼예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뱃살땜시....운동 해야 되여~~
안 하면.... 뽀동하니 좋은데.... 배가 자꾸 나와여..흑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추운데서 생활하려면 살이 좀 있어야 든든하지 않겠어여~~ㅎㅎ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건강생각한다고 몸무게도 얼마 안나갔지만 거기서 작년겨울에 10Kg를 뺐다가 추위를 많이 탔습니다.
살빼는 것은 좋은데 몸도 거뜬하고 추위를 쉽게 타는것과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긴다는 거...적당히 빼야 좋습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순둥이님~~ 그러게여~ 조금 든든 해야 겠죠?? ㅎㅎ
솔라몬님~~ 겨울이면 살 찌워야 되지 않을까요??